마루티 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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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루티 스즈키는 1981년 인도 정부와 스즈키 자동차 공업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인도 자동차 회사이다. 1983년 스즈키 프론테/알토를 기반으로 한 마루티 800을 출시하며 성공적인 성장을 시작했다. 현재는 "아레나"와 "넥사" 두 채널을 통해 다양한 차종을 판매하며, 인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노사 관계 문제와 차량 안전 문제, 반경쟁적 딜러 정책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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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티 스즈키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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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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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명칭 | 마루티 우디오그 리미티드 |
형태 | 공개 |
거래 티커 | BSE: NSE: BSE SENSEX 구성 종목 NSE NIFTY 50 구성 종목 |
설립 | 인도 정부 |
본사 위치 | 뉴델리, 인도 |
산업 분야 | 자동차 |
생산량 | 증가 2,135,323대 (2024년) |
매출 | 증가 (2024년) |
영업 이익 | 증가 (2024년) |
순이익 | 증가 (2024년) |
자산 | 증가 (2024년) |
자기 자본 | 증가 (2024년) |
직원 수 | 40,004명 (비정규직 21,776명 포함) (2024년) |
모회사 | 스즈키 자동차 |
웹사이트 | 마루티 스즈키 공식 웹사이트 |
서비스 제공 지역 | 인도 |
주요 인물 | R. C. 바르가바 (회장) 히사시 다케우치 (사장 & CEO) 케니치 아유카와 (부회장) 샤샨크 스리바스타바 (이사) |
제품 및 서비스 | |
제품 | 승용차 상업용 차량 자동차 부품 |
서비스 | 자동차 금융 차량 서비스 |
2. 역사
1971년 6월, 산자이 간디는 국민차 구상에 따라 인도 정부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마루티 (MARUTI LIMITED)를 설립했다.[12] 그러나 1980년 6월 23일, 산자이 간디는 자신이 조종하던 비행기 사고로 급사했다.
1981년 2월, 인도 정부는 마루티를 국영 기업인 마루티 우도요그로 만들고 국민차 구상의 합작 사업 상대를 찾았고, 스즈키가 이에 응했다. 1982년 3월, 인도 정부의 일행이 합작 후보와의 교섭을 위해 방일하여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를 방문했지만, 당시 일본 자동차 메이커의 해외 진출은 미국 일변도였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응대한 것은 유일하게 스즈키 자동차 공업의 스즈키 오사무 사장이었다. 1982년 10월, 스즈키 자동차 공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스즈키 자동차 공업이 인도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당시 이례 중의 이례였으며, 실패로 인한 경영 위기도 우려되었다고 한다.
2. 1. 설립 배경 (1970년대 ~ 1982년)
1970년대 초, 인도 정부는 소형차 제조업체를 물색하기 시작했고,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알려진 인디라 간디 총리의 아들 산제이 간디는 영국 크루에서 3년 동안 롤스로이스에서 견습 생활을 마친뒤 1968년 귀국후, 민간 부문에서 소형차 생산의 잠재력을 인식했다.[12] 정부와 계획 위원회(인도) 모두 이 개념을 지지했고, 산제이 간디는 자신의 자동차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올드 델리의 로샤나라 바그 근처에 있는 임대 차고에서 운영을 시작했다.1970년 9월 의향서를 발행하여 산제이 간디가 연간 최대 50,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1971년 8월, '''마루티 모터스 유한회사'''가 설립되었고 산제이 간디가 초대 전무 이사가 되었다.[12] 그는 마루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구르가온에 있는 297에이커의 토지를 에이커당 약 12,000루피의 비용으로 매입했다.[12]
마루티 자동차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1972년에 완성되었으며, 섀시를 만들었고, 트라이엄프 오토바이 엔진을 사용했다.[12] 족벌주의 의혹 속에서 마루티 자동차는 아메드나가르에 있는 차량 연구 개발 기관에서 타당성 테스트를 받았으나. 프로토타입은 테스트에 실패하여 도로 주행에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14]
1974년 7월 마루티는 50,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산업 면허를 받았다.[14] 그러나 산제이 간디의 공장에서 실제 생산량은 초기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 월 12~20대 생산을 시작하여 하루 200대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1976년 3월 31일까지 21대만 생산되었다.[15]
비상사태 기간 동안 정치에 참여한 산제이 간디는 프로젝트의 진행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1977년 선거에서 인디라 간디가 패배하고 1978년 마루티 해산을 위한 법원 명령이 내려진 후, 프로젝트는 불확실한 전망에 직면했다. 1980년 인디라의 복귀와 산제이의 비행기 사고 사망으로 인도 정부는 입법 조치를 통해 마루티를 통제하고 인수했다.[15]
산자이의 사망 이후, 그의 어머니 인디라는 아들인 산제이의 인도 저가형 자동차 개발 구상을 실현할 수 있는지 평가하도록 아룬 네루에게 지시했고, 전 세계 제조업체와의 잠재적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팀이 구성되었다.[12] 인도 정부는 1982년 4월 스즈키와 협상을 시작했다. 수개월의 준비 끝에 일본의 스즈키와 '''마루티 우디오그'''는 1982년 10월에 면허 및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16] 초기에는 외국인 직접 투자 지분이 40%가 되기를 원했지만 스즈키는 자본 제약과 예상되는 위험으로 인해 합작 투자의 26%의 지분만 확보했다.[16] 양측은 스즈키가 5년 후에 지분을 40%로 늘리기로 합의했다.[16] 양사 파트너는 또한 전무 이사 후보를 지명하고 모든 전무 이사의 임기를 5년으로 하는 데 동의했다.[17][18] 스즈키는 이후 1992년에 지분을 50%로 늘렸고, 2013년 현재 56.21%까지 늘렸다.[19]
2. 2. 마루티 800의 성공과 성장 (1983년 ~ 2000년대)

인디라 간디 총리의 아들 산자이 간디가 추진했던 인도 국민차 구상은 1980년 그의 사망[109] 이후 아룬 네루에 의해 검토되었다. 인도 정부는 1981년 마루티를 국영 기업인 마루티 우도요그로 만들고, 1982년 4월 스즈키와 협상을 시작했다.[12] 1982년 10월, 스즈키와 마루티 우디오그는 면허 및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16] 초기 스즈키는 합작 투자의 26% 지분을 확보했고, 인도 정부는 40%의 외국인 직접 투자 지분을 원했지만, 양측은 5년 후 스즈키가 지분을 40%로 늘리기로 합의했다.[16] 스즈키는 이후 1992년 지분을 50%로 늘렸고,[19] 2002년에는 54%로 늘려 자회사화했다. 2006년 12월 21일에는 인도 정부가 보유한 모든 주식을 매각하여 완전 민영화되었다.
1983년 12월 14일, 산자이 간디의 생일에 SS30/SS40 스즈키 프론테/알토 기반의 마루티 800이 출시되면서 현지 생산이 시작되었다.[21] 마루티는 첫 해에 연간 20,000대 생산을 목표로 했으나, 120,000건의 예약을 받으며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두었다.[16] 마루티 800은 저렴한 가격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1980년대 인도 국내 소형차 시장을 과점 상태로 만들었다.[110] 1984년에는 마루티 밴이 출시되었고,[16] 1985년에는 스즈키 SJ410 기반의 집시가 출시되었다. 1986년에는 스즈키 알토(SS80)가 출시되어 10만 번째 차량이 생산되었고,[22] 1987년에는 헝가리로 수출을 시작했다. 1988년까지 구르가온 공장의 생산 능력은 연간 10만 대로 증가했다.
1991년 인도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마루티는 외환 확보를 통해 1992년 구르가온 공장에 새로운 생산 라인을 구축하여 생산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16] 1989년에는 마루티 1000이 출시되었고, 1991년까지 생산된 모든 차량 부품의 65%가 현지화되었다. 1993년에는 젠이, 1994년에는 이스팀 세단이 출시되었고, 같은 해 100만 번째 차량을 생산했다. 1998년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마루티 800과 최초의 디젤 차량인 젠 D가 출시되었고, 1999년에는 마루티 발레노와 왜건 R이 출시되었다.
2000년에는 인도 최초로 콜 센터를 시작했고, 알토 모델과 마루티 버사 (2001년)가 출시되었다. 2002년에는 이스팀 디젤이 출시되었고, 마루티 보험 유통 서비스와 마루티 보험 브로커스 리미티드라는 두 개의 새로운 자회사가 시작되었다. 2003년에는 스즈키 그랜드 비타라 XL-7이 출시되었고, 젠과 왜건 R이 업그레이드되었다. 2004년에는 알토가 마루티 800을 제치고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가 되었다. 2005년에는 1.3리터 스즈키 스위프트 5도어 해치백이 출시되었다.[23] 2005년에는 경제산업성으로부터 "일본 브랜드 창조 공헌 기업"으로 표창을 받았다.[108]
2. 3. 민영화와 현재 (2000년대 ~ 현재)
2000년 마루티는 인도 최초로 콜 센터를 시작했으며, 새로운 알토 모델을 출시했다.[19] 2001년에는 중고차 판매 및 구매 서비스인 마루티 트루 밸류를 출시하고, 마루티 버사를 출시했다.[19] 2002년에는 이스팀 디젤 모델이 출시되었고, 마루티 보험 유통 서비스와 마루티 보험 브로커스 리미티드라는 두 개의 자회사가 설립되었다.[19] 같은 해 스즈키는 마루티의 지분을 54.2%로 늘렸다.[19]2003년, 새로운 스즈키 그랜드 비타라 XL-7이 출시되었고, 젠과 왜건 R이 업그레이드 및 재설계되었다.[19] 400만 번째 마루티 차량이 생산되었으며, 인도 스테이트 은행과 파트너십을 맺었다.[19] 마루티 우디오그는 공개 발행 이후 BSE 및 NSE에 상장되었으며, 10배나 초과 청약되었다.[19] 2004년에는 알토가 거의 20년 만에 마루티 800을 제치고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가 되었다.[19] 5인승 버사 5인승이 제작되었고, 이스팀이 재출시되었다.[19] 2003-04 회계 연도를 연간 472,122대의 판매량으로 마감했으며, 이는 회사 창립 이후 최고 기록이었다.[19] 5백만 번째 차량은 2005년 4월에 생산되었고, 1.3리터 스즈키 스위프트 5도어 해치백이 출시되었다.[23]
2006년, 스즈키와 마루티는 차량 및 엔진용으로 각각 하나씩 두 개의 새로운 제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마루티 스즈키 오토모빌스 인디아라는 또 다른 합작 투자를 설립했다.[23] 또한, 새로운 바라트 스테이지 III 배출 기준을 충족하는 여러 신 모델을 통해 더 깨끗한 자동차가 도입되었다.[23] 2007년 9월 17일 마루티 우디오그는 현재의 사명인 마루티 스즈키로 변경되었다. 2007년 스즈키의 인도 내 신차 판매 대수는 처음으로 일본 국내를 넘어섰다.
2012년 2월, 마루티 스즈키는 인도에서 1천만 번째 차량을 판매했다.[21] 2012년 7월 18일 - 마네사르 공장 내에서 직원 간의 다툼이 발단이 되어 대규모 폭동이 발생했다.[109] 2014년 7월에는 시장 점유율이 45% 이상이었다.[24] 2014년 1월 28일 - 스즈키가 구자라트 주아마다바드에 사륜차 생산 자회사 "스즈키 모터 구자라트"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111]. 2015년 5월, 회사는 인도에서 1천5백만 번째 차량인 스위프트 디자이어를 생산했다.[25] 2015년에는 새로운 판매망으로 "NEXA (넥사)"를 론칭했다.
2019년 4월 25일, 마루티 스즈키는 디젤차 생산을 2020년 4월 1일까지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6] 2021년 5월 1일부터 9일까지 - 인도 국내 3개 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114] 2022년 11월 2일 - 누적 생산 대수가 2500만 대를 넘어섰다.[115] 2024년 10월 29일 - 2025년 9월 30일을 목표로, 사륜차 생산 자회사 "스즈키 모터 구자라트"를 마루티 스즈키가 흡수 합병하는 것을 발표[116].
3. 생산 시설
마루티 스즈키는 하리아나 주의 구르가람과 마네사르, 그리고 구자라트 주에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든 제조 시설의 연간 총 생산 능력은 225만 대이다.[29]
구르가람 제조 시설은 3개의 통합 제조 공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토 800, 왜건 R, 에르티가, XL6, S-크로스, 비타라 브레자, 이그니스, 에코, 짐니(수출용)를 생산한다.[30] 또한 연간 24만 대의 K-시리즈 엔진을 생산한다.
마네사르 제조 공장은 2007년에 개장했으며, 알토, 스위프트, 시아즈, 발레노, 셀레리오를 생산한다. 초기 생산 능력은 연간 10만 대였으나, 여러 차례 증설을 거쳐 현재 연간 80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31] 2012년에는 하리아나 주 정부가 공장 확장을 위해 추가 비용 지불을 요구하기도 했다.[32]
2017년에 가동을 시작한 스즈키 모터 구자라트 시설은 스즈키 자동차가 전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연간 75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아마다바드 한살푸르에 위치하고있다.
2021년, 마루티 스즈키는 IMT 카르코다에 새로운 대규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34] 2022년 8월,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가 카르코다 공장 기공식에 화상으로 참여했다.[36][37] 이 공장은 연간 100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구르가람 제조 시설이 이전될 예정이다.[38]
4. 주요 생산 및 판매 모델
마루티 스즈키는 인도 시장에서 "MARUTI SUZUKI ARENA"와 "NEXA" 두 채널을 통해 다양한 차종을 판매한다.
'''MARUTI SUZUKI ARENA'''는 해치백, 세단, MPV, 밴 등을 판매한다.
- 알토 800 (마루티 800 후속)
- 알토 K10 (5세대 베이스)
- 왜건R (이그니스 기반, 일본 사양과 디자인 및 크기가 다름)
- 에스프레소
- 셀레리오
- 스위프트
- 디자이어 (스위프트 기반 4도어 세단)
- 에르티가
- 옴니 【(초대) 에브리】
- 이코 【에브리 란디】
- 집시 (2세대 짐니 휠베이스를 345mm 연장, 전장 4m 이상, 큰 리어 쿼터 윈도우가 특징이며 구급차 사양도 존재)
- 비타라 브레짜
'''NEXA'''는 SUV/크로스오버, MPV 등을 판매한다.
- XL6 (에르티가 기반 상급 MPV)
- S-CROSS (일본명: SX4 S-CROSS)
- 발레노/발레노RS (마네사르 공장에서 전 세계로 수출, 2016년 2월~2020년 3월 일본 수출)
- 시에즈/시에즈S
- 이그니스
- 프롱크스 (발레노 기반 SUV, 2024년 10월부터 일본 수출)
차체 스타일 | 모델 | 인도 출시 | 현재 모델 | 딜러 매장 | ||
---|---|---|---|---|---|---|
이미지 | 이름 | 출시 | 업데이트/페이스리프트 | |||
해치백 | ![]() | 알토 K10 | 2000 (알토) | 2022 | — | 아레나 |
![]() | S-프레소 | 2019 | 2019 | — | 아레나 | |
![]() | 셀레리오 | 2014 | 2021 | — | 아레나 | |
![]() | 왜건 R | 1999 | 2019 | 2022 | 아레나 | |
![]() | 이그니스 | 2017 | 2017 | 2019 | 넥사 | |
![]() | 스위프트 | 2005 | 2024 | — | 아레나 | |
![]() | 발레노 | 2015 | 2022 | — | 넥사 | |
세단 | ![]() | 디자이어 | 2008 (스위프트 디자이어) | 2024 | – | 아레나 |
![]() | 시아즈 | 2014 | 2014 | 2018 | 넥사 | |
SUV/크로스오버 | ![]() | 프론스 | 2023 | 2023 | — | 넥사 |
![]() | 브레자 | 2016 (비타라 브레자) | 2022 | — | 아레나 | |
![]() | 그랜드 비타라 | 2022 | 2022 | — | 넥사 | |
오프로드 SUV | ![]() | 짐니 | 2023 | 2023 | — | 넥사 |
MPV | ![]() | 에르티가 | 2012 | 2018 | 2022 | 아레나 |
![]() | XL6 | 2019 | 2019 | 2022 | 넥사 | |
인빅토 | 2023 | 2023 | — | 넥사 | ||
밴 | ![]() | 에코 | 2010 | 2010 | — | 아레나 |
픽업트럭 | ![]() | 슈퍼 캐리 | 2016 | 2016 | — | 마루티 스즈키 상용 |
일본에서 경차로 유통되는 차종은 현지 실정에 맞춰 800cc, 1,000cc 엔진으로 변경, 차체 크기 확대, 수동변속기가 조합된다.
4. 1. 현재 판매 모델
마루티 스즈키는 다양한 차종을 인도 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크게 "MARUTI SUZUKI ARENA"와 상급 채널 "NEXA"로 구분된다.'''MARUTI SUZUKI ARENA'''에서는 해치백, 세단, MPV, 밴 등을 판매한다.
- 알토 800 (마루티 800 후속)
- 알토 K10
- 왜건 R (이그니스가 베이스이며 일본 사양과 디자인 및 크기가 다르다)
- 에스프레소
- 셀레리오
- 스위프트
- 디자이어 (스위프트 기반 4도어 세단)
- 에르티가
- 옴니 【(초대) 에브리】
- 이코 【에브리 란디】
- 집시 (2세대 짐니 휠베이스를 345mm 연장, 전장 4m 이상, 큰 리어 쿼터 윈도우가 특징이며 구급차 사양도 존재)
- 비타라 브레짜
'''NEXA'''에서는 SUV/크로스오버, MPV 등을 판매한다.
- XL6 (에르티가 기반 상급 MPV)
- S-CROSS (일본명: SX4 S-CROSS)
- 발레노/발레노RS (마네사르 공장에서 전 세계로 수출, 2016년 2월~2020년 3월 일본 수출)
- 시에즈/시에즈S
- 이그니스
- 프롱크스 (발레노 기반 SUV, 2024년 10월부터 일본 수출)
차체 스타일 | 모델 | 인도 출시 | 현재 모델 | 딜러 매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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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이름 | 출시 | 업데이트/페이스리프트 | |||
해치백 | 알토 K10 | 2000 (알토) | 2022 | — | 아레나 | |
S-프레소 | 2019 | 2019 | — | 아레나 | ||
셀레리오 | 2014 | 2021 | — | 아레나 | ||
왜건 R | 1999 | 2019 | 2022 | 아레나 | ||
이그니스 | 2017 | 2017 | 2019 | 넥사 | ||
스위프트 | 2005 | 2024 | — | 아레나 | ||
발레노 | 2015 | 2022 | — | 넥사 | ||
세단 | 디자이어 | 2008 (스위프트 디자이어) | 2024 | – | 아레나 | |
시아즈 | 2014 | 2014 | 2018 | 넥사 | ||
SUV/크로스오버 | 프론스 | 2023 | 2023 | — | 넥사 | |
브레자 | 2016 (비타라 브레자) | 2022 | — | 아레나 | ||
그랜드 비타라 | 2022 | 2022 | — | 넥사 | ||
오프로드 SUV | 짐니 | 2023 | 2023 | — | 넥사 | |
MPV | 에르티가 | 2012 | 2018 | 2022 | 아레나 | |
XL6 | 2019 | 2019 | 2022 | 넥사 | ||
인빅토 | 2023 | 2023 | — | 넥사 | ||
밴 | 에코 | 2010 | 2010 | — | 아레나 | |
픽업트럭 | 슈퍼 캐리 | 2016 | 2016 | — | 마루티 스즈키 상용 |
일본에서 경차로 유통되는 차종은 현지 실정에 맞춰 800cc, 1,000cc 엔진으로 변경, 차체 크기 확대, 수동변속기가 조합된다.
4. 2. 과거 판매 모델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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